1909년 불국사 대웅전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 문짝이 지금과는 다르다.
안양문과 칠보교와 연화교. 1919년
석축등이 정비 복원된 모습이다. 1922년
동쪽에서 바라본 모습 오른쪽에 다보탑이 보인다. 1914년 3월8일
자하문과 범영루 사이의 대석단으로 뒤쪽에 석가탑과 대웅전이 보인다. 1919년
안양문 서쪽 석단이 절반 이상이 묻혀 있다 1919년
불국사 극락전 앞 칠보교와 연화교 1919년
허물어진 상태의 자하문과 청운교 백운교의 모습. 1919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 1936년 5월28일
1914년 3월 불국사 전경이다.
서쪽에서 바라본 모습, 앞은 범영루이다. 석축이 허물어져 있다.
허물어진 상태의 청운교,백운교 뒤쪽이 자하문이다. 1919년
1930~40년대 석굴암 전실입구 옷입은 것으로 보아 일본인으로 보인다.
대웅전 수리광경 북서쪽에서 본 뒷모습. 1924년
1913년 이전 전실 앞쪽이 허물어진 상태이다.
자하문 동쪽의 대석단 뒤로 다보탑과 대웅전이 보인다. 1919년
'▣ 세상만사 ▣ > 주마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창 군가 모음 (0) | 2008.07.03 |
---|---|
그시절 그쇼 - 배삼룡의 초친술 (0) | 2008.07.01 |
한국의 옛 신발들 (0) | 2008.06.29 |
53년 전 물바다 된 종로 (0) | 2008.05.26 |
이미자 - 섬처녀 (0) | 2008.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