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일본의 안도 미키
2008년 세계 선수권 대회 경기중에 근육 파열로 인해서 경기 중단을 했다가
다시 나와서 해보겠다고 시도를 하다 결국은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포기를 하면서 눈물을 흘렸지만
올해 2009년 세계 선수권 대회
쇼트에서 4위 그리고 프리에서 다시 마오를 앞지르면서 190.38점으로 3위에 오르면서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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