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동성의 한 길거리에서 미녀가 속옷 안에 손을 넣은 모습이 포착됐다.
호피무늬 반바지 안으로 손을 집어 넣은 그녀는 팬티 안에서 무엇인가를 긁고 있었다.
그녀의 해괴망측한 행동에 대해 중국인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 네티즌은 "성병에 걸린 것이 아닐까?"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아무리 그곳이 가렵더라도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라며 미녀의 행동을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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