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곡예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즐라타(26·본명:율리아 군트헬)의 섹시 화보 사진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독일에서 거주하는 러시아 출신의 즐라타는 연체동물에 가까운 유연성을 자랑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어릴 때 남다른 유연성을 발견한 후 10년 동안 서커스단에서 곡예사로 활동을 했고 지금은 혼자서 전세계를 돌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키는 175㎝, 몸무게는 53㎏이다.
원문보기 http://pic.joinsmsn.com/article/html/929/7948929.html?cloc=joongang|home|newsli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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