맺지못할 운명이라 헤어졌지만
지금도 내 마음을 울려주네 당신의 모습
잊으라 하시기에 미련없이 잊었는데
또다시 떠오르는 당신의 그 모습이 그리운 건 어떻해요
꿈과같은 그 시절은 무지개처럼
지금도 내가슴에 남아있는 당신의 모습
어짜피 맺지못할 당신인줄 알면서도
또다시 떠오르는 당신의 그 모습이 그리운 건 어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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