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아사버린 황금의눈
막막한 이한밤을 술에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눈
꽃같은 그입술은 어느손이 꺽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간다
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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