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요 정말 몰라 난 몰라
그대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처음부터 그대는 나에게 사랑이였어
그대의 목소리만 들려도 내 맘은 콩닥콩닥 거려요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난 몰라요
손끝에 스쳐지는 짜릿함 귓가에 속삭이는 촉촉함
모든게 사랑이라 느껴요 그대여 사랑합니다
몰라요 정말 몰라 난 몰라
그대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멈춰지지 않아요 그대를 향한 내 마음
그대의 발자국만 들려도 내 가슴 콩닥콩닥 거려요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난 몰라요
손끝에 스쳐지는 짜릿함 귓가에 속삭이는 촉촉함
모든게 사랑이라 느껴요 그대여 사랑합니다
그대여 사랑합니다
그대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처음부터 그대는 나에게 사랑이였어
그대의 목소리만 들려도 내 맘은 콩닥콩닥 거려요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난 몰라요
손끝에 스쳐지는 짜릿함 귓가에 속삭이는 촉촉함
모든게 사랑이라 느껴요 그대여 사랑합니다
몰라요 정말 몰라 난 몰라
그대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멈춰지지 않아요 그대를 향한 내 마음
그대의 발자국만 들려도 내 가슴 콩닥콩닥 거려요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난 몰라요
손끝에 스쳐지는 짜릿함 귓가에 속삭이는 촉촉함
모든게 사랑이라 느껴요 그대여 사랑합니다
그대여 사랑합니다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호 - 황금의 눈 (0) | 2015.04.30 |
---|---|
신수미 - 서초동 연가 (0) | 2015.04.30 |
지우성 - 그 정 못잊어 (0) | 2015.04.28 |
변월주 - 낙조 (0) | 2015.04.27 |
이호선 - 쫄방리 가는 길 (0) | 2015.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