畳一間の 明かりを消せば 小倉太鼓が 聞こえてくるよ
다다미 단칸방의 불을 껐더니 고쿠라 북소리가 들려오누나
ひとりぼっちに 寝酒が沁みりゃ やけに故郷 恋しくて
외돌토리에게 자기 전 술이 배면 유난히 고향이 그리워져서
帰りたい 帰れない 擦れた毛布で 泣き明かす 泣き明かす
돌아가고파 갈 수가 없어 닳아 해진 담요로 울며 새우네 울며 새우네
心ひとつを 二つに分けて 恋と夢との 狭間でゆれた
마음 하나를 둘로 나누어 사랑과 꿈과의 틈에서 흔들렸지
月も片割れ 玄界灘に 置いてきた日が 懐かしい
달도 깨진 조각달 현해탄에 두고왔던 날이 그리워지네
会いたいよ もう一度 遠い十九の あの人に あの人に
만나고 싶어 다시 또 한번 머나먼 열아홉의 그 사람을 그 사람을
その手に孫を 抱きたかろうに 詫びても詫びれぬ 幾年月よ
그 손에다 손주를 안으셔야 할텐데 용서도 빌지못한 수많은 세월아
アー ヤレソノ ヤンサノセー
아 ー 야레소노 얀사노세 ー
幼なじみも 祭りにゃ戻る あばれ太鼓に 小倉は燃える
소꿉동무도 축제엔 돌아오고 요란한 북소리에 고쿠라는 불타네
揃い浴衣を 心に絡げ ひとり東京で 夢を追う
짝 맞춘 유카타를 마음속에 두르고 외로이 도쿄에서 꿈을 뒤쫓네
帰りたい 帰れない 積もる不義理の 夏が往く 夏が往く
돌아가고파 갈 수가 없어 쌓인 빚 갚지못한 여름이 가네 여름이 가네
出光仁美 (이데미츠 히토미)
생일: 1984년 9월 7일
혈액형 : A형
'◇ 음악 > 엔카·J-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마쿠라 치요코 (島倉千代子) - 人生いろいろ (0) | 2015.08.30 |
|---|---|
| 오오까와 에이사쿠(大川栄策) - さざんかの宿 (동백꽃 숙소) (0) | 2015.08.30 |
| 고다이 나츠코 (伍代夏子) - 金木犀 (붉은 계수나무) (0) | 2015.08.28 |
| 나츠키 아야코 (夏木綾子) - なごり雨 (0) | 2015.08.28 |
| 마쓰하라 노부에 (松原のぶえ ) - 港 宿 (0) | 2015.08.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