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兩手に 花をかかえて 이 두 손에 꽃을 들고서
あの日 あなたの部屋をたずねた 그날 당신의 방을 찾았어요
窓をあけた ひざしの中で 창문을 연 양지 속에서
あなたは笑って迎えた 당신은 웃으며 맞아줬어요
手をつなぎ ほほよせて 손을 잡고서 볼을 맞대고
くり返す愛のくらし 되풀이 하는 사랑의 생활
花は枯れて 冬が來ても 꽃은 시들고 겨울이 와도
すてきな日日はつづいていた 멋진 나날은 계속 됐어요
愛をかたる 言葉よりも 사랑을 얘기하는 말 보다도
吹きすぎる 風の中で求めあうぬくもりが 부는 바람 속에서 서로 찾는 온기가
愛のかわらぬしるし 변함 없는 사랑의 증표
人はいくども 愛に出會い 사람은 여러번 사랑을 만나고
終わりのない 愛を信じた 끝이 없는 사랑을 믿었어
ある日氣がつく 愛の終わりに 어느날 알게된 사랑의 종말에
人はいくども泣いた 사람은 여러번 울었어
手をつなぎ ほほよせて 손을 잡고서 볼을 맞대고
くり返す愛のくらし 되풀이 하는 사랑의 생활
花はさいて 春が來ても 꽃은 피고 봄이 와도
すてき日日は戾って來ない 멋진 나날은 돌아오지 않아
愛をかたる 言葉よりも 사랑을 얘기하는 말보다도
風にこごえた この兩手に 바람에 대답한 이 두 손에
あなたの身體のぬくもりが 당신 몸의 온기가
今も消えずに殘る 지금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네요
가사 http://blog.daum.net/kopan2005/9676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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