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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엔카·J-Pop

니시다 사치코 (西田佐知子) - 夜が切ない

by 세월따라1 2015. 11. 5.


https://youtu.be/mIHHj3UdL7o

 

あんなやさしい 男の心 背いた私が 馬鹿でした
이렇게 부드러운 남자의 마음 등돌렸던 내가 바보였습니다
なんにも云わずに 霧ふる町へ 哀しく背を向け 消えた人
아무말도 하지않고 안개내린 마을로 슬프게 배반해 등돌리고 사라진 사람
忘れたいのに ああ 夜が切ない
잊고 싶은데 아~아 이밤이 애달퍼요

 

あの日二人が くちびる觸れた アカシア騈木の 散步道
그날 두사람은 입술로 뽀뽀를 했었지 아까시아 꽃이 피는 산책길
散り敷く花びら 淋しく踏めば ふたたび歸らぬ 遠い人
떨어져 깔리는 꽃잎을 쓸쓸하게 짓밟으면 다시는 돌아오지않을 멀어져간 사람
思い出させる ああ 夜が切ない
생각 나게하는 아~아 이밤이 애달퍼요

 

これでいいのよ 優しいひとに いつまでかくせる胸の傷
이것으로 좋아요 다정한 사람에게 언제까지 숨겨야할 가슴의 상처
さよならしたのも あなたの爲と なみだにむせんで 步く町
안녕이라 했던것도 당신을 위해서라고 눈물에 목이메어 걷는 거리
女ひとりの ああ 夜が切ない
여자 혼자의 아~아 이밤이 애달퍼요

 

가사 http://blog.naver.com/kangsk0033/30098604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