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언제던가요 당신이 떠나던 그 밤
이슬 맺힌 창백한 얼굴 마지막 본 당신인가요
흘러가는 강물처럼 수 많은 세월이 흘러도
나는 당신을 잊지못해 오늘도 이 가로등 밑을
터벅터벅 돌아선 발길 당신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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