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을 들때마다 눈물이 글썽 빈잔속엔 추억이 우수수
손끝에서 마음까지 사랑한 사람 생각하면 또 눈물
남자는 모두 다 그런거라고 내마음 달래봐도 잊을 수 없어
비는 주룩 주룩 천호동의 밤
차 한잔을 들때마다 눈물이 글썽 눈길마다 추억이 우수수
촛불처럼 나를태워 사랑한 사람 돌아보면 또 눈물
남자는 모두 다 그런거라고 내마음 달래봐도 지울 수 없어
비는 주룩 주룩 천호동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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