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고 두 손을 꼭잡고 애원하던
당신을 보내놓고 돌아선 내가 내가 정말 바보인가요
이제와서 후회하며 그리워해도 어디에도 없는 그 사람
뚜뚜뚜 뚜나 바위 뚜뚜뚜 노래하던
뚜나 바위 맺은 사랑 가슴에 담고 당신을 그려봅니다
그냥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고 두 손을 꼭 잡고 애원하던
당신을 보내 놓고 돌아선 내가 내가 정말 바보인가요
이제와서 후회하며 그리워해도 어디에도 없는 그 사람
뚜뚜뚜 뚜나 바위 뚜뚜뚜 노래하던
강 건너 압구정 네온 불빛에 당신을 그려봅니다
뚜뚜뚜 뚜나 바위 뚜뚜뚜 노래하던
뚜나 바위 맺은 사랑 가슴에 담고 당신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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