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をなくした 奈落の底で 何をあえぐか 影法師
꿈을 잃어버린 나락의 밑바닥에서 무엇을 헐떡이나 그림자하나
カルタと酒に ただれた胸に なんで住めよか なんで住めよか
화투와 술로 짓무른 가슴으로 어떻게 살 수 있나, 어떻게 살 수 있나
ああ あのひとが
아~ 그 사람이
赤と黑との ドレスの渦に ナイトクラブの 夜は更ける
적과 흑의 드레스의 소용돌이 무늬에 나이트클럽의 밤은 깊어가네
妖しく燃える 地獄の花に 暗いこころが 暗いこころが
야릇하게 타오르는 지옥의 꽃에 어두운 마음이, 어두운 마음이
ああ またうずく
아~ 또 다시 욱신거리네
月も疲れた 小窓の空に 見るは涯(はて)ない 闇ばかり
달님도 지쳐버린 작은 창의 하늘에 보이는 건 끝없는 암흑 뿐
倒れて眠る モロッコ椅子に 落ちた淚を 落ちた淚を
쓰러져 잠드는 모록코 의자에 떨어진 눈물을, 떨어진 눈물을
ああ 誰が知ろ
아~ 그 누가 알랴
가사 http://blog.daum.net/syyjhong/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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