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을 통해 자신들을 호주의 여성 개그 트리오라고 밝힌 ‘스케치쉬(SketchShe)'
미국의 30~50년대 원조 걸그룹 앤드류 시스터즈의 ‘Boogie Woogie Bugle Boy’를 시작으로 엘비스 프레슬리 ‘Hound Dog’, 비틀즈 ‘HELP!’, 퀸 ‘We Will Rock You’, 마이클 잭슨 ‘Beat It’, 시스코 ‘Unleash The Dragon’, 브리트니 스피어스 ‘Baby one More Time’, 비욘세 ‘ Single Ladies’ 등 총 14곡의 유명 노래들을 립싱크한다.
예쁜 미모의 3인조 스케치쉬가 노래에 따라 의상도 바꿔 입고 과장된 손짓과 몸짓으로 노래를 따라하는 모습이 볼거리다. 특히 마지막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노래를 부르다 경찰에 의해 주차단속에 걸려 당황해하는 스케치쉬의 모습에 웃음을 자아낸다.
http://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4025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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