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만사 ▣/주마등179 제1차 세계 대전 참호전에서 나무로 위장한 기발한 감시초소들 h/t: vintag.es 2023. 8. 11. 우리나라 민둥산에서 푸른산으로 2023. 2. 24. 1950년 라이프 매거진의 마릴린 먼로 (Marylin Monroe) 사진작가 에드 클라크(Ed Clark) 2022. 8. 30. 미국을 방문한 보빙사(報聘使)가 묵었던 호텔 2022. 8. 27. 미군이 찍은 1946년 한국의 모습 2022. 8. 6. 1918년 독일 유보트 내부 2022. 3. 19. 100년전 여성 사진가가 찍은 ’산소같은 그녀’ [조선 뉴스 라이브러리속의 모던 경성] 홍일점 사진사 이홍경, 1921년 관철동에 부인사진관 개설 1926년 조선 여성의 직업을 소개하는 신문기사에 사진사가 등장했다. ‘아직 조선에서 오직 하나인 여자사진사’로 소개된 이홍경씨가 주인공이었다. ‘8년전부터 남편과 함께 사진술을 공부하여 현재 인사동에 경성사진관을 열었고, 한편으로 근화여학교 사진부 생도들을 가르치나니 조선에 첫 시험인 그에게 사진사로서의 설움과 기쁨’(조선일보 1926년 5월18일 ‘조선여성이 가진 여러 직업 8-사진사’)을 인터뷰한 기사였다. 이홍경의 사진 스승은 구한말,일제때 초상화로 유명한 채용신의 셋째 아들이자 역시 초상화가였던 남편 채상묵이었다. 조선인 사진가 수가 손꼽을 정도였던 1921년5월 이홍경은 종로구 관철동 75번지 우.. 2021. 10. 24. 1863년에 개통한 지하철역 영국 런던 메트로폴리탄 라인 2021. 9. 26. 바나나, 오렌지, 딸기빙수... 1920년대 경성의 여름은 氷水의 계절 시인 겸 수필가 이하윤(1906~1974)은 빙수(氷水) 마니아였던 모양이다. 30대 한창이던 1939년 여름, 신문에 ‘빙수’ 에세이를 썼다. ‘여름철이 되면 두가지 자랑스럽지 못한 기록의 소유자인 내가 그 가진 바 특징을 발휘하기에 여념이 없다. 청량음료의 섭취량이 그 하나요, 흘리는 땀의 분량이 그들이다. 아마도 나처럼 냉수며 빙수며 사이다며 삐-루며 무릇 청량제치고 좋아하지 않는 것이 없는 사람도 드물게다.’(조선일보1939년 8월3일자· 파란 글자를 누르면 옛날기사로 연결됩니다.) 그는 ‘중학4학년때 일본 수양(修養)여행을 갔을 때 고베에서 아이스크림과 빙수를 합하여 하루에 아홉 그릇을 먹은 데서 시작됐다’며 이력을 소개한다. 경성에서 학교 다니던 4년간 여름마다 ‘상당한 훈련’을 거친 데다 일.. 2021. 6. 27. 1930년대 조선의 모습 youtu.be/0QuZwId-4rA 2021. 4. 17. 트위스트 김 댄스 2019. 6. 19. 김세레나 공연 김세레나 - 성주풀이, 번지없는 주막, 홍도야 우지마라, 정 2019. 6. 19. 1967 롱비치 토너먼트에서 이소룡 2019. 3. 14. 피그미족 부락에서 악어강에 다리 건설하는 기록 영상 2019. 2. 6. 박향림 - 오빠는 풍각쟁이 오빠는 풍각쟁이야 뭐 오빠는 심술쟁이야 뭐 난 몰라잉 난 몰라잉 내 반찬 다 뺏어 먹는 건 난 몰라 불고기 떡볶이는 혼자만 먹구 오이지 콩나물만 나한테 주구 오빠는 욕심쟁이 오빠는 심술쟁이 오빠는 깍쟁이야 오빠는 트집쟁이야 뭐 오빠는 심술쟁이야 뭐 난 실여잉 난 실여잉 내 편지.. 2018. 8. 17. 500만의 대도시 새서울을 향해서... 1966년 2018. 2. 21. 1967년 전후 서울 2018. 2. 12. 1960년대의 어촌 모습 '바닷가 사람들' 2018. 2. 12. 구봉서,배삼룡,이기동의 노래자랑 2018. 1. 21. 1976년 mbc 10대가수 소개및 이모저모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 2018. 1. 21. 이소룡과 가족 사진 More info: TVOvermind (h/t: neatorama) 2017. 9. 18.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