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를 끌어안고 단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그 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뚝뚝 떨어지네
가슴을 끌어안고 단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그 길고 깊었던 내 사랑도 이별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뚝뚝 떨어지네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돌아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뚝뚝 떨어지네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진영 - 산다는 건 (0) | 2015.07.26 |
---|---|
지우성 - 이별의 고속도로 (0) | 2015.07.25 |
정하나 - 도련님 (0) | 2015.07.25 |
권선아 - 낭주골 처녀 (0) | 2015.07.24 |
여운 - 과거는 흘러갔다 (0) | 2015.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