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출신의 배우이자 가수인 진추하와 아비가 1976년 발표한 팝 발라드.
이 곡은 1976년 한국과 홍콩 합작영화 [사랑의 수잔나]의 주제가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으며,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 다시 쓰이면서 2000년대 다시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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