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는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나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만날 그날을 손모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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