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면 또 쌓고 쌓다보면 무너진
언젠가 그 바닷가 모래탑에서
하얗게 하얗게 웃던 얼굴
반짝이던 눈동자여
바람결에 불려갔나 저 물결이 씻어갔나
노을 타는 모래벌에 갈매기 소리
사랑이라 노래했던 갈매기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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