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와 같이
그리운 정 남겨놓고 말없이 가버린 당신
생각하면 무얼해 떠나간 님인데
아~ 사모하는 내 마음을
흐르는 물결 위에 띄워 보내리
잊으라고 잊으라고 당신은 떠났지만
잊을 수가 없는 것이 여자의 마음인가 봐
생각하면 무얼해 떠나간 님인데
아~ 사모하는 내 마음을
흐르는 물결 위에 띄워 보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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