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영청 달밝은 밤에 나홀로 앉아
무심하게 떠나간 님 그리워 눈물짓네
달빛보다 고운 내 님 별빛보다 고운 내 님
바라만봐도 눈이 부신 님이였는데
아 아 그리워 목메어 불러보아도
그 모습은 보이지 않고
정든 님의 속삭임만 귓전에 맴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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