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명의 각국 대표가 참가한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조이 아이보리는 왕관을 획득하지는 못했지만 행사 중간 휴식 시간,
비욘세의 ‘싱글레이디’(Single Ladies)가 흘러나오자 흥을 주체하지 못한 조이 아이보리는 홀로 춤을 추다가
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누리꾼들은 “축제를 즐길 줄 아는 미스 네덜란드가 진정한 1위”라며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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