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 더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있는데
날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수 있게 해줄래
돌아와 배어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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