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라린 가슴 안고 울면서 떠나갑니다
사랑했던 지난날이 너무나 아쉬워요
당신이 그렇게도 매정할 줄 몰랐어요
긴긴날 울며 지새울 밤이 무서워요
가슴은 아프지만 이대로 떠나렵니다
다정했던 그 추억이 몹시도 안타까워요
당신이 그렇게도 야속할 줄 몰랐어요
수많은 날 울며 지새울 밤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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