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이름으로 우리 처음 만난 그날이
엊그제 같은데 엊그제 같은데
바로바로 엊그제 같은데
(아 아아 아 아 아아아 아아)
매일 매일 마주볼 때는
소중한 걸 몰랐었는데
변해가는 당신의 모습
아 아아 아 세월이 미워요
내가 내가 내가 정말 너무 미워요
사랑한다고 말만했어요
해준것도 별로 없는데(오오 오오오오)
당신을 바라보며 잠못이루는
이 내 마음 어찌하나요 그러나 당신을
그러나 당신을 가슴으로 사랑한다오
가슴으로(가슴으로)사랑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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