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처럼 해맑았던 너와 나의 사랑이
조그만 그 사연에 안녕을 고할 줄은
나는 정말 나는 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가
잡는 손 뿌리칠 때 콧날이 찡긋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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