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강물은 따뜻했었네
그 강물은 영원했었네
그토록 오랜 세월을 흘러왔는데
지금도 푸른 꿈 넘실거리고
사랑도 미움도 흘러만 가네
아~ 언제나 따뜻한 어머니의 강
그대의 이름은 영원한 영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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