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라면 가지 말고 남이라면 돌아서라고
빌었던 내 사랑을 ? 모르시나요
오늘도 어제처럼 기다리는 내 마음
님이시어 받아주소서 바람에 띄워 보낸 슬픈 내 사연
꽃잎에 새겨 놓고 수줍어 고개 숙인
능소화야 능소화야 홀로 피는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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