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속에 묻어둔건 사랑한다고 아니야 그건 아니야
사랑한다 하면서도 뒤돌아서서 나혼자서 웃고 서 있네
어쩌다 그 사람을 알게됐을까 내 가슴을 어찌 하오리까
문득 문득 생각나는 그대가 자꾸 자꾸 생각나는 그대를 보면
이것이 사랑인가 봐 미치도록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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