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만난 것이 하늘의 선물같아요
그 얼굴 떠오를 때면 혼자서도 뜨거운 것을
이렇게도 좋은 당신 남은 세월 함께 하면서
세상 욕심 다 버리고 보물처럼 아끼며 살다
하늘 여행 가는 그 날엔 말 할래요 행복했다고
당신을 만난 것이 지금도 꿈만 같아요
살며시 눈을 감으며 나도 몰래 뜨거운 눈물
이렇게도 귀한 당신 일 분 일 초 너무 아쉬워
바라보고 만져보고 보물처럼 아끼며 살다
하늘 여행 가는 그 날엔 말 할래요 행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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