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과 그리움속에 헤매었던 지난 그 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 다시 미운 사람
기다린 그 날이 만나는 그 날이 오늘도 아니었었네
내일은 돌아 올 그 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방황과 기다림속에 가슴 태운 지난 그 세월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 못한 그추억들
가버린 그 사람 올리도 없건만 오늘도 기다렸었네
내일은 생각을 말아야지 차라리 잊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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