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처럼 외롭니 밤새도록 울고 있구나
사랑하던 그 님이 떠났니 사랑하는 그 님을 기다리니
억수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맞으며 너무나도 슬피울구나
애처롭고 안타까운 널 보는 나도 눈물이 난다
밤새야 이제 그만 가려므나 언젠가는 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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