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보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는 내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술잔 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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