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음악 /트로트·가요

조은애 - 빈잔

by 세월따라1 2018. 5. 11.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보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는 내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술잔 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https://youtu.be/41lO69dGlpc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미미 - 때늦은 후회  (0) 2018.05.11
진송남 - 바보처럼 울었다  (0) 2018.05.11
한길로 - 오늘처럼  (0) 2018.05.11
투코리언스 - 벽오동   (0) 2018.05.10
김두조 - 아주까리 포항부두  (0) 201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