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빨간 사과 당신의 비서로 오직 한 사람 사랑합니다
일년의 열두 달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아~ 사랑이 좋아서 오늘도 난 춤을 춘다
아~ 이 가슴 다 바쳐, 당신만을 사랑하리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진실로 사랑했다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추억의 카사노바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명진 - 청춘 (0) | 2018.06.29 |
|---|---|
| 트롯걸 (TROTGIRL) - 올래 말래 (0) | 2018.06.26 |
| 문희옥 - 하늘땅만큼 (0) | 2018.06.26 |
| 김상희 -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0) | 2018.06.26 |
| 주현미 - 없었던 일로 해요 (0) | 2018.06.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