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우리가 중년이 되었다더냐
늙은게 아니라 익어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사는동안 꿈속에서 행복을 빌며 달달하게 함께 살아요
구름따라 세월따라 청춘은 가도 마음은 언제나 청춘
사랑하며 살아도 부족한 이 세상 아니 벌써 우리가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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