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되어 떠나가 놓고 잊으라 말 해놓고
부메랑 되어 돌아온 사람 난 벌써 잊었는데
끊어진 연줄처럼 떠난 님인 걸 가버린 사람인 걸
당신말대로 잊고 살래요 가세요 가던길로
가던길로 쭈욱 가세요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수경 - 청실홍실 (0) | 2018.10.26 |
---|---|
민지 - 오빠 달려 (0) | 2018.10.26 |
장윤정 - 첫사랑 (0) | 2018.10.26 |
정세정 - 물 건너간 송아지 (0) | 2018.10.24 |
연정 - 팡팡팡 (0) | 2018.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