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요
어머님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
모진 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디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 번 그 얼굴을 비춰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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