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번 불러 봐도 부르고 싶은 이름
내 마음을 뺏아버린 그대 이름은 꽃 당신
내가 힘들고 지칠 때면 꼭 안아 주면서
향기로운 꽃 입술로 힘내라던 그대 꽃 당신
보석 같은 그대 사랑 보기도 아까운 사람
꽃 당신(꽃 당신) 내 사랑(내 사랑)
그대 숨결 난 느껴요
당신은 정말 꽃 보다 아름다운 내 사랑
그대 이름은 꽃 당신
천년이 흘러가도 생각날 그 이름
내 가슴에 새겨놓은 그대 이름은 꽃 당신
내가 힘들고 지칠 때면 꼭 안아 주면서
향기로운 꽃 입술로 힘내라던 그대 꽃 당신
보석 같은 그대 사랑 보기도 아까운 사람
꽃 당신(꽃 당신) 내 사랑(내 사랑)
그대 숨결 난 느껴요
당신은 정말 꽃보다 아름다운 내 사랑
그대 이름은 꽃 당신
당신은 정말 꽃보다 아름다운 내 사랑
그대 이름은 꽃 당신 꽃 당신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소희 - 뻐꾹새 우는 마을 (0) | 2019.11.02 |
---|---|
김용임 - 울리는 경부선 (0) | 2019.11.01 |
문희옥 - 평행선 (0) | 2019.11.01 |
철희 - 군산항아 (0) | 2019.11.01 |
김용임 - 부초같은 인생 (0) | 2019.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