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도 않은 듯 모두 다 지우고 싶어
너만을 사랑했던 기억도 너와 나 함께했던 추억까지도 없었던 일로
멈춰버린 사랑 앞에 홀로된 시간 속에서 나 어떻게 견뎌내라고
사랑은 별이 되어 더 외롭다 했나요
외로움 지울 수 있게 우리 사이 멀어지지 마
젖은 눈물 흘리지 않게 더 이상 멀어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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