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봐도 고향 달이요 해를 봐도 고향 해인데
해도 달도 말이 없구나 고향이 어떻게 변했는지
발을 뻗으면 닿을것 같고 소리 지르면 들릴것도 같은데
칠십년이 흘러가도 돌아갈 수 없구나
세월아 가지말고 거기 섯거라 내 고향 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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