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욱한 담배 연기 찻집에 홀로 앉아
흐르는 음악속에 떠오르는 그 얼굴
지금쯤 그 사람 나를 아마 잊었겠지
잊으려해도 잊으려해도 잊을 수가 없어요
식어진 커피잔에 아롱진 너의 모습
잊으려해도 잊으려해도 잊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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