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이 좋다 사람이 좋다
풍악따라 걸어온 유랑의 길 바람 속에 청춘이 간다
인생이 이거라고 이거라고 어느 누가 말할 수 있나
아 오늘은 어디에서 임자 없는 내 노래를 불러 보나
가진 건 없어도 행복한 인생 나는 나는 나는 딴따라
만남이 좋다 친구가 좋다
정처 없이 걸어온 유랑의 길 인정 속에 세월이 간다
인생이 이거라고 이거라고 어느 누가 말할 수 있나
아 오늘은 어디에서 임자 없는 내 노래를 불러보나
가진 건 없어도 행복한 인생 나는 나는 나는 딴따라
가진건 없어도 행복한 인생 나는 나는 나는 딴따라
딴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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