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바램이 하나 있습니다 그리운 이름 하나
천 번을 접고 또 접어야만 당신을 만난다기에
비바람 불면 강가에서 눈 내리면 풀 섶에 앉아
아파도 웃고 슬퍼도 웃으며 그렇게 천년을 기다렸습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천마리 학이 되어 저 창공을 훨훨 나는 날까지
비단 같은 나의 꿈을 이루게 하소서
나에게 소망이 하나있습니다 소중한 사랑 하나
천번을 접고 또 접어야만 당신을 만난다기에
비바람 불면 강가에서 눈 내리면 풀 섶에 앉아
아파도 웃고 슬퍼도 웃으며 그렇게 천년을 기다렸습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천마리 학이 되어 저 창공을 훨훨 나는 날까지
비단 같은 나의 꿈을 이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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