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라서 울지 못해요 뒤 돌아 보지 말아요
이별 앞에 그냥 그대로 바보처럼 멍하니 서있네
가면 속 그 미소는 난 싫어요
사랑했니 정이었나 이젠 생각을 말자
지나가는 타인처럼 멀어지는 님이여 내 맘 어찌하라고
덧없이 살아온 날 가슴에 묻고 살아요 당신 너무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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