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 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치네
꽃잎에 맺힌 사랑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안은 마음 달래가면서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영랑 - 왕서방 연서 (0) | 2020.02.22 |
---|---|
함미자 - 미운 사랑 (0) | 2020.02.20 |
이태호 - 정 주고 간 여인 (0) | 2020.02.19 |
조미미 - 일자일루 (0) | 2020.02.19 |
김부옥 - 눈물의 사랑 (0) | 2020.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