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낀 청바지 갈아 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찿아 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돌아와 오늘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찿아 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이해 못한 내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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