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기분 좋아 한 잔 술에 취해서
명월이를 불러 본다 아무도 없느냐
명월이가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술 한상 차려 놓고 풍악을 울려라
좋구나 좋아 지화자 좋아 인생살이 별거 있더냐
마음껏 마셔라 부어라 마셔라 살맛나는 세상이로다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희경 -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0) | 2020.04.30 |
---|---|
박서현 - 육십령 고개 (0) | 2020.04.29 |
설리향 - 열두 세월 (0) | 2020.04.29 |
송채아 - 속없는 남자 (0) | 2020.04.29 |
하동진 - 인연 (0) | 2020.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