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도 맺지 못할 사랑인 줄 알면서
그리워 만난 정이 내 가슴에 상처드라
잊으려 맹세해도 더욱 사무쳐
그리워도 맺지 못할 죄 많은 여인
죄도 많은 여인이라 몸부림도 쳐 봤소
왜 하필 많은 중에 그 신사가 나를 울렸나
지우려 애를 써도 더욱 못 잊어
그리워도 맺지 못할 죄 많은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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